시부모님과 함께 한 오사카 온천 호텔 ONYADO NONO NAMBA 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시부모님과 함께 하는 첫 해외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많이 신경썼던 부분이 바로 오사카 호텔 숙소 고르기 였어요. 어머님께서 워낙 위생에 민감하시고 첫 해외여행의 기억이 좋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정말 열심히 골랐던 것 같아요.

오사카 여행에서 2박3일 간 잘 쉬다가 온 온천 호텔 온야도 노노 난바입니다. 입구에서부터 호텔이라는 인상보다는 료칸 같은 느낌이 들게 하는 숙소로 일본 곳곳에 체인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여긴 입구에서부터 다다미가 깔려 있어서 바깥에서 신던 신발을 벗어서 보관해놓고 실내화로 갈아신거나 맨날로 돌아다녀야 해요. 가지고 온 캐리어는 입구에서 바퀴를 소독해서 하나하나 다다미 위로 올려주니깐 그래도 그나마 덜 찝찝...

사실 복도 청소가 말끔한 느낌은 아니어서 실내화 신고 다니고 싶었지만 패키지여행에서 많이 이용하는 숙소라서 그런지 보관함이 늘 가득차 있었고 더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