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견 아리호랑 일상기록 포토덤프 ARI & HORANG 귀여운 나의 반려견들 시바견 아리호랑 연일 폭염주의보가 계속되어 집의 에어컨도 24시간 풀가동 중인데 이중삼중모 털옷 입고 있는 시바견 아리호랑은 어르신들이라서 그런지 추운가봐요. 집에 펫베드가 하나만 있는 것도 아닌데 둘이 꼭 붙어 있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편하게 쉬고 있던 호랑도 귀찮아하지 않고 베드 귀퉁이에 자리잡은 아리도 조심스러워서 평화로운 공존이 가능했네요. 여행지에서는 침대 위에서 잠을 자는 아리?

침구류가 부드러웠는지 왠일로 잘 있었지만 아니나 다를까 금새 내려가버렸어요. 자기 꼬순내 맡으며 꿀잠 자는 시바견 아리입니다.

확실히 나이가 많아지니 자는 모습을 찍는 날이 많아졌어요. 이번 주말에는 아빠와 함께 출근했어요.

회원님들 예쁨도 많이 받고 외동견으로 단독 산책도 했지요. 어김없이 돌아온 주말 목욕시간.

물을 싫어하는 시바견 아리는 목욕할까? 하고 물어보면 꼬리를 내리고 자리를 피해요.

하지만 막상 목욕시간은...